최근 변경
최근 토론
메뉴
일반 도구
파일 올리기
작성이 필요한 문서
고립된 문서
고립된 분류
분류가 되지 않은 문서
편집된 지 오래된 문서
내용이 짧은 문서
내용이 긴 문서
차단 내역
RandomPage
라이선스
18.117.85.73
IP 사용자
설정
다크 테마로
라이트 테마로
로그인
최근 변경
더보기
이동
삭제
역사
ACL
윤석열 정부/임기 초 지지율 급락 사태
(r21 문단 편집)
현재 진행 중인
사용자 토론
이 있습니다.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로그인된 사용자(이)여야 합니다. 해당 문서의
ACL 탭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AW 편집
=== 2022년 8월 초: 지지율 25%선 붕괴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직무수행 평가 응답표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긍정||부정||최초 공표·보도일||조사기간||조사기관||보도|| ||28.7%||64.5%||8월 1일||2022-07-25~29||리얼미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6359?sid=100|#]]|| ||28.9%||68.5%||8월 1일||2022-07-29~30||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6567|#]]|| ||30%||66%||8월 1일||2022-07-30~31||리서치뷰||[[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2048&menuNo=200467&searchTime=::%20%EB%82%A0%EC%A7%9C%EA%B5%AC%EB%B6%84%20::&sdate=2022-08-11&edate=2022-08-11&pdate=&pollGubuncd=&searchCnd=1&searchWrd=%EB%A6%AC%EC%84%9C%EC%B9%98%EB%B7%B0&pageIndex=1|여심위]]|| ||24%||66%||8월 5일||2022-08-02~04||한국갤럽||[[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4883?sid=100|#]]|| ||27.5%||70.1%||8월 8일||2022-08-05~06||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59856?sid=100|#]]|| ||29.3%||67.8%||8월 8일||2022-08-01~05||리얼미터||[[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59665?sid=100|#]]|| ||||||||||||(※ 표의 출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list.do?menuNo=200467|#]]와 보도)|| }}}}}}}}} || 8월 1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긍정 33.1%, 부정 64.5%를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6359?sid=100|#]] 해당 조사는 7월 25~29일에 실시되었다. 주목해야 할 것은 일간 지지율 추세인데, 7월 26일에는 긍정 평가 38.3%, 부정 평가 60.2%였던 것이 '''29일에는 긍정 평가 28.7%로 하락, 반대로 부정 평가가 68.5%로 상승해 실질적으로 지지율이 급하락했다.''' 리얼미터는 일간 집계에서 지지율이 20%대로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7월 29~30일 실시하고 8월 1일에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서는 긍정 28.9%, 부정 68.5%를 기록하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46567|#]] '''특히 '매우 부정' 이 59.5%였다.''' 매우 부정 60%는 박근혜 탄핵때나 볼 수 있었던 엄청난 수치다.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으로 생긴 파장이 지속되며 [[윤석열]] 개인에 대한 지지율이 떨어진 것과 각종 인사 논란, [[만 5세 입학 연령 하향 추진]], 여성가족부 폐지 번복과 재번복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며 정부의 여러 정책에 대해 전체적으로 신뢰가 하락하며, 여당인 국민의힘 내부의 내홍까지 겹치며 이른바 [[국민의힘|당]][[윤석열 정부|정]][[대통령실|대]]가 모두에 부정적인 인식이 증가하였다. 특히 입학 연령 하향 추진[* 유아들의 입학연령은 유아들의 발달 과정에 맞춰서 교육학적으로 충분한 고려가 된 뒤에 나온 결과이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순식간에 일을 처리했다는 것은, 교육적인 목적보다는 취업연령이나 혼인연령 등의 경제적 문제가 의도가 아닌지 의심하게 한다. 당연히 발달 연령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으로 큰 아이들이 성인이 됐을 때 경제적인 역할을 잘 해낼 리 없다.]에 대해서는 공약으로 내세운 것도 아니었으면서 여론수렴도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발표하여 학부모와 교원단체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해당 조사에서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와 관련해 윤석열의 의중 작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68.8%가 공감한다고 응답했고, 25.5%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큰 반대와 논란에 부딪힌, 공약에도 없었던 [[경찰국]] 설립 정책은 공공행정기관 신설이라는 중대한 규모에 맞지 않게 일사천리 수준으로 빠르게 이뤄졌다. 특히 웬만한 부서도 아니고 국가 안전과 [[검열]] 및 시민권[* [[시위]] 등. 게다가 경찰국 설치 건에는 오히려 젊은층보다 중장년층이 더 큰 우려와 반대를 보이고 있는데, 번지르르한 말은 치워두고 바라보면 그 옛날 공포의 대상이었던 정치경찰 집단, 경무대와 다를게 하나 없기 때문이다.]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부서를 순식간에 신설했다는 것은, 간단히 바라볼 수 없는 문제다. 경찰국 설립과 관련된 논란은 윤석열의 지지율을 급락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 [[검사]] 출신인만큼 추진력과 정의구현은 확실히 가져가겠다고 믿은 사람들에게 추진력만 보이고, 정의구현에는 등돌려 반 정도 배신한 것이다. 이와 같이, 현 윤석열의 정치 스타일은 큰 논란과 반대에 부딪힐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을 발표한 뒤, 반대 여론이 있든 말든 듣지 않고 통보하듯이 속전속결로 진행시켜버리는 스타일이다. [[공화제]]보다는 [[군주제]]에 가까운 정치 스타일로, 평가가 좋을래야 좋을 수도 없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견제자를 뽑지 않는 인사 관리''''에 있다. 8월 2일 발표된 리서치뷰의 조사에서는 잘함 30%, 못함 68%를 기록했다. [[https://blog.naver.com/99061/222836617908|#]][* 리서치뷰도 여심위에 정식으로 등록된 여론조사 업체이므로 본 문서에 기재한다.] 특히 '''매우 못함이 61%'''를 기록했으며,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비교한 질문에서는 '윤석열 정부가 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3%, '문재인 정부가 더 잘했다'는 응답이 57%를 기록했다. 이게 진짜 심각한 것이, 문재인 정권은 임기말 흔히 보이는 초대형 측근비리 사건 없이 대선 직전 까지 40%대를 유지하며 지지율이 높았음에도 정권교체를 당한 이유가 부동산 문제와 외교 정책, 공정에서의 실패와 같은 국정운영을 문재인 정부가 매우 못한다고 생각한 유권자들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매우 못함'이라 답한 유권자는 다음 선거에서 투표장에 나와 현 정부를 심판할 가능성이 크다. 8월 4일 발표된 KBC와 UPI뉴스의 조사에서, 윤석열의 직무 수행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긍정 평가가 27.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https://news.v.daum.net/v/20220804212532401|#]] 8월 5일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긍정이 '''24%'''[* [[광우병 파동]]이 있었던 이명박 정부 초기에 나온 최저 지지율(21%, 다만 분기별 평균치 값이라 주간평가로는 실제로 10%대 추락도 있었을 것이다. 당시 기사 찾아보는 것을 요망) 과 엇비슷했고 박근혜 정부조차도 태블릿 보도가 나온 2016년 10월 3주차에서나 나온 지지율이다. 즉 다르게 말하자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나 [[광우병 파동]] 등 역대급 사건이 있어야 나올 수 있는 지지율이 나온 것이다.], 부정이 66%로 나타나 취임 이후 최저치를 또다시 갱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4883?sid=100|#]] 특히 이번 조사에서 눈여겨볼 점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로 보수층에서 윤석열의 지지율이 44%로 나타나 48%로 나타난 부정 응답률보다 4%p 낮다는 점, 두번째로 '''국민의힘 텃밭인 TK(대구경북)'''에서의 윤석열의 지지율이 38%로 나타나 48%로 나타난 부정 응답률보다 무려 10%p나 낮다는 점이다. 심지어 지지 이유 1위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모름·응답거절'(28%)이었고 그 뒤를 이은 것이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6%)이다. 정부 출범 80일 만에 50% 대에서 25% 선까지 붕괴되었다는 것은 심각한 사안이다. 콘크리트 층의 상당수는 70대 이상의 노년층 및 대구/경북 지역민이다. 윤석열을 믿을 근거도 없었기 때문에, 윤석열의 정책이나 인사관리보다는 보수와 박근혜의 계보를 잇는 [[국민의힘|당을 보고]] 혹은 [[지역감정|지역을 보고]] 지지할 확률이 크다. 심지어 대구/경북에서는 이미 부정의견(48%)이 긍정의견(38%)보다 10%p나 앞서고 있고, 지난 갤럽 조사의 결과와 비교해보면, 70대 이상에서도 긍정의견(48%→42%)과 부정의견(34%→37%)의 격차가 유의미하게 줄어들고 있다. 즉, '''콘크리트 층마저도 이탈 중'''인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또다시 사적채용 논란이 터져나왔다. 김건희 여사의 대학원 최고위 과정 동기인 한 이벤트회사 전 대표가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도 충분하다.[[https://youtu.be/xf5x_BZgqsU|#]] 윤 정권의 지지율을 언급할 때 항상 나오는 소리가 '아직 ~는 여조에 적용되지 않았는데도 이정도다'인데, 그만큼 온갖 논란이 매일같이 쏟아져나오는 수준이다. 리얼미터의 배철호 수석전문위원은 [[TBS]] [[신장식의 신장개업]]에 출연하여 "조만간 윤석열의 지지율이 유행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시청률과 접전이 예상된다.'라는 발언을 했다.[[https://youtu.be/ys4wVeu7Nr0|#]] 8월 4일에 방영된 우영우 12화의 전국 시청률은 14.937%였다. 더 무서운 건 [[반중]]/[[친미]] 성향의 정부를 선호해 윤석열에게 투표한 유권자들에게 큰 혼란을 안겨준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패싱 사건]]과 이후 갑작스런 친중행보 등이 반영되지 않은게 이 정도다. 이거까지 적용되면 마의 10%대가 현실이 될 수 있다. [[2022년]] [[8월 8일]]에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여론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27.5%, 부정 평가가 '''70.1%'''인 것으로 드러났다. 모든 여론조사를 통틀어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70%를 돌파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59856?sid=100|尹대통령 국정 지지율 27.5%…부정 평가 70% 넘어[KSOI](종합)]] 8월 8일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긍정 평가가 29.3%, 부정 평가가 67.8%로 조사되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59665?sid=100|#]] 심각한 점은 긍정 평가가 70대 이상 41.7%(11.9%p↓), 60대 39.1%(5.0%p↓)로 지난 주 대비 하락폭이 매우 크다는 점인데, 이것은 '''가장 굳건한 콘크리트 지지층이라고 여겨지던 노년층마저 급속도로 이탈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뜻한다. 이념형 반공보수 성향이 강한 70대 이상의 관점에서 낸시 펠로시 패싱은, 한미동맹을 위태롭게 만드는 행위로 인식되어 노년층의 지지세가 흔들리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윤핵관]]인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이준석의 내부총질과 여론조사 기관의 좌파적 성향, 거기에 더해 전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수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때문이라는 궤변을 했다. 현재의 지지율 하락은 조금만 깊게 생각해봐도 이런 것들이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는데, 결국 이는 윤석열과 윤핵관들이 전혀 상황 파악을 못하고 있으며 그럴 능력도 없다는 것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 볼 수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68793?sid=100|#]] 설상가상으로 [[2022년 8월 수도권 홍수]]에서는 사저인 [[아크로비스타]]가 침수되면서 대책상황실에 가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업무 태만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 아크로비스타는 고지대라 침수되지도 않았다. 다만 역으로 용산이 일부 침수되는 바람에 고지대 도로를 통해 돌아가기도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후술할 발언으로 이러한 상황참작조차 사라졌다.]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수도권/논란]] 참고. 불난 집에 부채질 하듯 윤석열 본인은 피해 현장에서 퇴근하면서 일부 아파트가 침수되고 있던 걸 보았다고 말을 하며 [[직무유기|일상적인 우천 상황이 아님을 인지한 상황에서 퇴근한 것]]을 인증해 버렸다. 게다가 이 와중에 윤석열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신평은 방송에서 윤석열을 변호하면서, 윤석열이 '''국민들이 안타깝게 사망한 현장'''을 찾아간 것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누추한 곳'''에 찾아가..." 운운하는 바람에 엄청난 비난 세례를 맞고 있다. 윤석열을 끼고 호가호위하는 소위 윤핵관들의 정신머리가 어떤 상태인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버린 사건.[[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17649|#]] 또 그 와중에도 [[전여옥]]이 도어스테핑(약식 회견) 자리에 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 파이팅!"이라고 응원한 것에 대해 "이게 진짜 여론"이라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을 마구 흔드는 좌파 진영과 편파 언론의 행태? 일종의 '예비 발작' 내지 '사전 발악'이다. 스스로 지은 죄를 알기에 공포심에 떠는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 적었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26439?sid=100|#]] 기자 한 명의 응원을 국민 여론으로 호도하는 웃기지도 않은 인식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그 이후엔 [[국민의힘 수해 현장 방문 망언 및 복구방해 논란]]까지 터졌다. 나라가 조용할 때 해도 충분히 문제가 될만한 이런 생각없는 발언이 수많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휩쓸어버린 국가 재난 사태에 나오면서 대다수 국민들은 거의 예외없이 격하게 분노하고 있다.
im preview
angelwiki.org | Operated by LightLab |
개인정보 처리방침
| Powered by The Tree
라이트랩 | 대표자: 전노아 | 사업자등록번호: 587-16-02374 | 담당자: 호시아 니나 | 담당자 연락처:
[email protected]
| 고객센터:
문의
/
신고
clue
|
the tree
닫기
사용자 문서
문서 기여 내역
토론 기여 내역
(없음)
×
설정
위키
토론
스킨
테마
자동 (시스템 설정)
라이트
다크
표 워드랩 사용 안 함
사용
문단을 기본으로 접기
사용
접기 문법을 기본으로 펼치기
사용
취소선
보이기
취소선 제거
숨기기
각주 표시 형식
브라우저 기본
팝오버
팝업
기본 편집 모드
편집기
RAW 편집
상대 시간 표시를 사용하지 않음
사용
취소선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굵음
보이기
속성 제거
숨기기
사이드바 설정
고정
숨김
우측 표시
하단 표시
내비게이션 바 고정
사용
페이지 이동 시 검색 창 초기화
사용